드디어 아기가 잠을 자요..^^
공부를 시작합시다
엊그제 글에 이어 PFNA 에 대해서 마무리 지을께요..~
PFNA 는 생각보다 쉬운 수술이라는 것^^
procedure 가 비슷비슷하고 어느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.
수술시간도 reduction 이나 drap시간이 길어서 그렇지...
수술 incision 만 들어갔다 하면 최소 30분내외로 끝낼수 있는
수술입니다.
차근차근 한번 써볼께요!
PFNA
출처-https://youtu.be/h6la9JL4O9Y
1. nail inserion
2. blade insertion
3. screw insertion
4. end cap insertion
간단하게 4가지의 순서로 수술은 진행 됨니다.
1. nail inserion
/
nail를 넣기 위한 첫번째 준비물입니다.
수술전에 universal T handle 에 guide pin을 꽂아 준비
inner sheath , outer sheath 를 합쳐 준비
First reaming은 TRS dril에 꽂아 준비
- colibi dril 은 femur bone을 뚫기에는 힘이 약함니다.
-TRS 같은 힘 있는 dril의 unversal tip 과 결합합니다.
# universal t handle에 guide pin 을 꽂아 nail이 들어 갈수 있도록 canal를 만든다- colibri dril로 T handle를 대신 사용하는 경우도 있음
# C-arm 으로 guide pin 위치를 파악하면서 guide pin을 넣는다
# reaming sleeve(inner, outer 합쳐서 사용) 를 넣는다
- guide pin에 맞춰서 sleeve를 넣고
-innner sheath out
# First Reaming
# sleeve, guide pin remove
@ nail insertion 을 위한 두번째 준비물
nail은 집도의가 결정해서 수술전에 알려주기 때문에 어려울 것은 없어요
여기서 제일 중요한 준비물은 nail connector예요
워낙 작은 connector라서 신규쌤들이 자꾸 빼먹어요..ㅜ
하지만 이 작은 connector 가 없으면 nail를 handle에 연결을 할수가 없기 때문에
꼭 챙겨주세요...~
# nail handle에 connector에 끼우고 nail를 연결 한다
# Driver로 꽉 잠근다.
# nail insertion
nail은 nail arm에 끼워서 망치로 땅땅 쳐서 넣습니다.
오늘은 nail insertion 까지만
히히^^
오늘도 수고하시는 전국에있는 수술실 스크럽간호사 선생님
홧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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