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쇼니맘이예요~
블로그를 시작한지 몇일안됐죠.
사실 시유니랑 여행다니고 놀러다니는 것을 기록하기위해 시유니가 크는걸 기록하기위해서 시작했어요~
저는 수술실간호사였었죠~ 지금은 그만뒀지만~
후회한적은없지만 지금 더 잊어버리기전에 그때의 기억을 기록해볼까해요~
저는 주로 비뇨기과 산부인과 외과 정형외과 를 많이 한것같아요~ 부끄럽지만 각 과의 방을 맡기도했었죠.
지금 많이 잊어버린것같지만. 그때 하나하나 노트에적었던 그 노트를 토대로 하나씩 기록하려합니다~
혹시 신규간호사선생님 계시나요? 병동은 잘모르지만 수술실은 도움을. 많이 드릴수있을것같아요.
물론 프리셉터 선생님들이 계시겠지만~요 .저는 프리셉터선생님이 너무 어려워서 질문도못했던기억이 있네요~
그럼 4년전의 기억을 하나하나씩 떠올리며 기록할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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